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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보지도 않은 자기 뱃살 비하하며 상대방 올려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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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지나도 동안 관리한 연예인 비교하며 연예인 칭찬하기 위해 자기 신세한탄하기
1. 자존감 떨어뜨리는 가장 큰 요소 : 남과 비교하기
"쟤는 저렇게 잘사는데 우리집은 뭐야."
"쟤는 저렇게 날씬한데 난 왜이럴까."
원래 쟤인생과 내인생은 다르다. 나의 장점보다 타인의 장점을 끌어들여 자기비관을 하면 삶이 유쾌해지지 않는다. 특히 연예인은 예쁘고 날씬한 사람만 걸러서 나오고 그게 자산이니 관리받는게 프로의식인 삶과 평범한 삶과 비교하면 나만 우울하다.
2. 칭찬하기 위해 비교하지 않기
단순히 대상을 칭찬하려고, 상대를 올려주기 위해서 나 자신 또는 제3자와 비교하지 않는다. 그걸 들은 사람은 당신의 가치가 낮다는걸 알고 막대하거나 같이 후려쳐져서 불쾌하게 생각한다.
"쟤는 여자보다 예쁘네"
"쟤는 동안이고 또 나만 늙지"
상대를 존중하며 나도 존중하는 화법 기르기
"쟤는 선이 곱네."
"쟤 정말 관리 잘했다. 완전 내 롤모델"
상대의 장점을 그대로 칭찬하면서 동경하는 모습 그대로 솔직히 표현하면 악의 없는 칭찬과 열등감 없음에 상대는 더욱 호감을 느낀다. 자기가 후려쳐진 자신은 아무도 꺼내주지 않는다. 내가 가슴 펴고 남의 좋은점을 본받으려는 태도는 긍정적으로 본다.
말은 그 사람의 사고를 표현한다. 얼마나 비관적인지 부정적인지 작은 말투에도 담겨있다. 사람을 끌어들이는 매력이 있는 사람은 감정을 쓰레기통에 넣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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