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 YTN 오보, 페미니즘 영화에 '페미니즘 넘어선 휴머니즘' 날조

영화 바비 소식으로 영상 3개 올린 YTN

페미니즘 역접어를 사용해 휴머니즘 영화라고 자막을 달았다

bbytn.mp4

1.78MB

페미니즘에 기반한 영화'지만'역접에 해당하는 부분은 아예 없다.

1:22 I think that is completely in the DNA of it,
and I also think it is just a fantastic movie, it's a
humanist movie.

and는 문장을 병렬적으로 연결하는 순접어이며,
also는 추가적으로 덧붙이는데 쓰이는 부사다.

완전히 페미니즘을 기반으로 하고있으며 그리고 또한 바로딱 환상적인 영화, 휴머니스트 영화다.

'결국에는', '넘어선' YTN에서 헤드라인으로 보도했던 문구들은 단한마디도 하지 않았다.

YTN 토익컷 신발사이즈라면 수긍할만한 기초적인 영어 오역으로 복수의 뉴스를 오보한 YTN.
의도적으로 페미영화에서 페미를 지우는 날조라니...

영화 바비팀은 월드 투어에서 아시아는 한국만 유일하게 방문하여 인터뷰했는데 결과가 날조라니



바비는 개봉전부터 주인공 바비의 존재지우기를 당한 바 있다.

"바비는 무엇이든 될 수 있어" 영화 바비의 카피를 아예 지워버림

전세계 바비포스터를 봐도 주인공 바비를 지운건 오직 한국뿐.
게다가 심지어 이슬람에서도 제대로 번역한게 밝혀지자 욕먹고 수정되는 촌극을 빚었다.
역사에 기록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