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가이 다이스케(36)
목욕시설 여탕 11회 침입하여 여성의 알몸을 도촬한 혐의로 체포됐다.
가발을 쓰는 등의 여장하여
스마트폰에서 여탕에서 촬영된 것으로 보이는 알몸의 여성영상이 다량 발견되었다.
한편 자신의 여장한 모습의 사진도 많았다.
여장남자는 절대 자기 혼자 은밀히 만족하지 않음. 지금처럼 인터넷 쇼핑이 발달하지 않던 아날로그 시대에는 속옷도둑질을 많이함. 포천여학생 살인사건 용의자도 성도착자. 자신이 여성보다 우월-예쁘고 다리 날씬 등-하다고 생각하기에 여성을 경쟁자로 의식하는 여성혐오가 내재돼있으며, 외면적으로 자신이 여성으로 인정받기를 바라기 때문에 공공시설에 출입하면서 특히 여성화장실 쾌감을 느낌. 사람들이 혐오스러워서 또는 얽히고 싶지 않는 등의 이유로 지적질을 안했을뿐인데 자신감이 하늘을 찌르는 여장남자는 자신이 여장을 하면 여성이 된다는 착각에 빠져(?) 남자로서 할수 없는 여탕침범이나 성범죄를 저지름. CCTV에 찍혀도 여자로 보일거라 믿음(?)
https://youtu.be/oVf4sFq99zY
당사자가 당시 올린 페북글 전문
진짜 내한테도 이런 거지같은 상황이 올 줄은 몰랐는데 오늘 새벽에 집 갈려고 엘레베이터 눌러 놓고 기다리고 있는데 뒤에서 누가 급하게 들어오는 소리가 들리길래 돌아봤는데 여장한 남자가 있는 거야
그래서 느낌이 너무 더러워서 엘레베이터 문 열리자마자 바로 돌아 나와서 친구랑 통화하는척하면서 안에 봤는데 엘베는 삼층가 있고 이층계단에 불들어와 있고 삼층에는 아무런 미동도 없고 너무 이상해서 계속밖에서 있었는데 결국엔 나와서 지갈길가더라 내옆으로 지나가는데 진짜 심장 터지는줄알았다
너무 이상해서 낮에 관리사무소 가서 씨씨티비 확인해보니까 혹시나가 역시나더라 아파트 입구화면도 보니까 흰색차에 차종은 모르겠고 상가 앞에 비스듬히 대놓고 내려서 기다리다가 내가는거보고 숨어 있다가 뛰어서 쫓아가더라
뭐 이런 미친 X이 다있나 싶은데 여자들 조심하라고 이 새X 상습범 같은데 오늘은 또 누굴따라다닐지모르지 해 떴다고 혼자 다니지 말고 그냥 늦게 안 다니는 게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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