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성매매한 외국인 여성 국적별 현황 - 조선일보 오보 팩트체크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6/15/2012061500242.html


미국에서 외국인 성매매여성 국적별 현황을 냈는데 한국이 23.5%로 1등?

출처자료라고 밝힌 '미 국무부 인신매매 근절대책 연례보고서. 2006년 미국 보건복지부가 성매매 여성에게 지원하는 서비스 건수'라고 되어있다. '인신매매'인데 '성매매 여성'이라고 간사하게 프레임을 바꿈. 인신매매에는 새우잡이나 염전 노예같은 노동착취와 성착취를 통틀어 인권을 파괴하는 착취를 일컫는다. 대체 인신매매 피해자에게 지원하는 서비스가 뭘까?


https://www.consumer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833

"미국 인신매매 피해자 한국 여성 많아"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법무부는 지난 달 미 의회에 제출한 `2006회계년도 인신매매와의 전쟁 활동보고서'에서 2006회계년도에 법무부 산하 `가석방 및 인도지원국'을 통해 CP(continued presence 인신매매 조사를 위한 인도적 임시체류허가)받은 사람은 모두 24개국 112명이라면서 이같이 보고했다.
>>인신매매 당한 피해자 조사하려고 발급한 비자를 성매매 여성에 대한 서비스로 호도함

보고서는 그러나 지난 2005회계년도 보고서에선 전체 CP 발급자 가운데 23.5%가 한국인이었다는 발표와는 달리 이번엔 국가별 CP 발급숫자를 구체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다.
>>그것도 2005년 보고서였고, 약 100명대에서 23.5%면 24~6명정도임

법무부는 이와 별도로 2006회계년도에 법무지원국의 인신매매태스크포스로부터 인신매매 피해자로 잠정파악된 955명 가운데 103명이 CP를 신청했다고 밝혔으나 103명의 출신국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았다.
>>신청한다고 다 발급해주지도 않고 진짜 피해자만 거르고 걸러서 발급함

(중략)

보고서에 언급된 인신매매 사례에 따르면 2006년 8월 뉴욕 이민단속국은 성매매를 위해 한국인 여성을 미국으로 밀입국시킨 범죄조직을 적발했다며 이들은 불법입국한 한국 여성들을 성매매업소로 보낸 뒤 미국입국 비용을 채무로 엮어 이를 갚기 전에 도주할 경우 사법당국에 넘기거나 한국에 있는 가족들을 해치겠다고 협박했다.

또 텍사스 댈러스에서 성매매업소 3개를 운영한 혐의로 10년형을 선고받은 한국인 마담 미나 말콤은 인신매매범에게 한국인 여성들의 몸값을 지불한 뒤 여권을 빼앗고 일주일에 6-7일씩 매춘을 강요하고 비디오 감시시스템을 통해 이들을 감시해온 것으로 보고서는 적시했다.
>>이렇게 조직적으로 인신매매 당해서 온 피해자들을 성매매 전체인구인것 처럼 호도
성매매 업소 3개나 돌리며 올 사람이 없으니 인신매매 동원한 포주에는 입꾹닫

이와 관련, 워싱턴 소식통은 "인신매매 피해자로서 CP를 받은 사람 가운데 한국인이 많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은 미국에서 한국인 관련 성매매는 대부분 점조직화, 기업화돼 있어 이를 수사하기 위해 이들 피해자들에게 임시 체류 자격을 부여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주미대사관 관계자는 "CP 발급자 가운데는 인신매매된 뒤 성매매를 강요당한 사람들 뿐만아니라 일반적인 노동착취를 받은 경우도 상당수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안다"면서 "이 숫자만 갖고 미국에서 한국인의 `원정매춘'이 최다라고 속단할 수는 없다"고 부연했다(연합뉴스).
>>응 노동착취 인신매매 합산



애초에 [인신매매 피해자 보고서]에서 피해자 조사 체류비자를 국가별 성매매 여성 현황으로 둔갑시키는 조선일보 오보는 일본판으로도 제공되기 때문에 일본 우익의 반한 먹이감으로 뚝딱 재생산된다. 아 물론 한국남성의 성매매도 같이 '평등하게' 난타중.


https://blog.goo.ne.jp/think_pod/e/773dcf1bf7e088fbec6860906c7847e7

「性産業輸出大国」韓国の実態　韓国で売春を行う韓国人女性、推定１８９万人、1割が「海外

http://blog.livedoor.jp/soyokaze2009/archives/51750038.html

韓国売春婦（慰安婦）の世界派遣　現在も進行中 : そよ風

https://n-seikei.jp/2013/08/post-17480.html

売春輸出大国韓国　釜山で輸出業者とお姉ちゃん摘発 | JC-NET（ジェイシーネット）

자,  그럼 외교부가 직접 국문번역한
미 국무부 인신매매 보고서 한국편 (2001)
https://www.mofa.go.kr/www/brd/4080/down.do%3Fbrd_id%3D235%26seq%3D289666%26data_tp%3DA%26file_seq%3D1&ved=2ahUKEwi738_A9YH-AhXb0mEKHXhiBCMQFnoECAcQAQ&usg=AOvVaw1r8-qdnWnwSU8bnm90HepP

대한민국(제3등급)
한국은 인신매매의 발생국이자 경유국이다

한국의 젊은 여성들이 주로 성적 착취의 대상으로서 미국을 비롯한 서방국가 및 일본으로 매매되고 있다.

여러국가 출신의 외국여성(주로 중국여성)들이 한국을 통해 미국과 세계 다른 많은 지역으로 매매되고 있다.

인신매매에는 항공편 이외에도 선박을 이용하여 한국 영해를 경유하는 방법이 이용되고 있다.

비록 한국이 아시아에서 인권․민주주의의 선도국이지만, 한국 정부는 비교적 최근에 부상한 문제로서 점차 상황이 악화되고 있는 인신매매 문제에 대해 거의 아무런 대응을하지 않아 왔다.

비록 한국정부가 비자위조, 위조서류 소지나 거래를 이유로 한 불법 입국과 관련된 범죄를 단속하고는 있으나, 인신매매 자체를 특정하여 다루는 법률은 없다.

한국에서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유괴, 매매춘을 금지하는 법률이 있으며, 관련 범죄자는 강간범에 준하는 최고형벌에 처한다.

비록 부패사례가 있기는 하지만 공무원이 인신매매에 관여하고 있다는 증거는 없다.

인신매매 피해 외국인들은 불법 입국자로 취급되어 추방되고 있다.

인신매매 피해자 또는 동 피해자를 지원하고자 하는 NGO에 대한 정부의 지원은 없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