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youtube.com/watch?v=lOmQPqtA4Kg
가정폭력남은 무식하거나 감정적이어서 폭력적으로 돌변하는게 매우 극적일 것이라 생각하기 십상이다. 매체에서 그렇게 그리다보니. 피해자 살아생전에 폭력증거로 녹음한 음성을 들으니 매우 차분하다. 지딴에는 계속 잘못했다고 가스라이팅하는데 피해자도 폭력에 노출되어서 정신이 절여져서 가해자에 종속된 수준은 아니었고 폭력에 막혀 가해자앞에서 피력을 못할 뿐 자기생각이나 의지표현을 갖고 있다. 그렇지만 역시나 폭력이 나면 흥분을 감추지 못한다. 세들어살던 후배가 "형 하지마"라고 만류하지만 개입하지 말라고 들어가라고 계속 때릴정도로 주변사람들이 가정 폭력을 인지하든말든 상관않고 폭력을 지속했다.
https://m.youtube.com/watch?v=WjB2AQFRjpc
살해남은 키는 작고 왜소한 체격이지만 평범한 외모에 사건을 모르고 봤으면 인상좋게 봤을 수도 있다.
2014년 4월 22세이던 93년생 조씨는 아내와 처음만나고 8월 군입대를 했는데 군대 부적응을 이유로 7개월만에 2015년 3월 제대하면서 동거를 시작한다. 얼마안가 2016년 5월 서로 어린나이에 결혼한다. 2017년 2월 딸을 낳았다. 아내는 인스타에서 수많은 팔로워를 거느리며 반영구시술로 사업에서도 성공한다. 부모의 도움하나없이 자기힘으로 이룬 성과다. 이런 알파걸들이 자신이 위기에 처했을때 선뜻 부모님께 말을 하지 못하는데 왜냐하면 부모님이 마음아파하실까 너무 깊이 마음을 헤아렸던 것. 사건 두달전에야 부모님이 살해남의 가정폭력을 아셨다고 한다. 또 생후 몇개월안된 딸이 밟혀 폭력신고를 하고도 이혼할지 고민을 했었다고 한다. 자신을 우선시했더라면 폭력가능성이 있는 남편을 회피할 수 있었을걸 차마 거절하지 못하고 애를 빌미로 부르자 어쩔수없이 응하고 말았다. 아마 자기선에서 할수 있는 최대한을 버티다 2017년 10월 31일 이혼절차를 밟게됐고, 폭행과 성폭력 피해자임에도 불구하고 좆같은 "이혼숙려기간"에 걸려 바로 이혼하지 못하고 이혼숙려기간중이었다. 가정폭력 당했는데 홧김에 이혼하는 집이랑 같다고 생각하나? 가정폭력 피해자를 위한 법률정비가 필요하다.
살해남은 아기를 자기가 맡을테니 일주일에 한번 오는조건으로 이혼을 해주겠다고 했다. 살해남은 평소 분유값이 없다 애가 아프다는 핑계로 피해자를 한주에 한두번씩 불렀고 아기가 걱정되서 응했다. 2017년 11월 26일에도 집에와달라는 요구에 그럼 자기몸에 손대지 말라고 톡을 남기고 일끝나고 들어가니 폭행과 성폭행, 칼들고 살해협박을 당했다. 새벽에 몰래 도망쳐 병원 해바라기 센터에 신고했는데, 여성청소년과 팀장 경찰관이 해바라기센터 담당자를 통해 살해남의 폰번호를 입수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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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youtube.com/watch?v=QayVxHMKZnQ
경찰 "제가 다 들어드릴게요. 예, 알았고요."
조씨 "예, 뭘로 고소했냐고요"
경찰 "폭행하고 강간으로다 했어요"
조씨 참...(웃음)
경찰 조○○씨가 그렇게 억울하면 저희는 서류로다가 하잖아요. 그냥 그렇게 하는건데 그냥 제가 어떻게 해서든지 도와드릴테니까 조○○씨는 믿어주고 좀 해줘요. 내가 좀...
조씨 (중략) 애랑 둘이 있어요. 단 둘이 애보고 있어요.
경찰 조○○씨, 그래도 지금 뭐 내가 만약에 조사하거나 그렇게 되면 우리 조○○씨 얘기 다 들어주고 그거 내용 첨부할수 있는 거 다 첨부할게요. 근데 지금 제가 조사하기 시작하기 전에 조○○씨가 피해자한테 전화하고 막 이렇게 하면 제가 피해자한테도 얘기를 할 거예요. 아.. 전화하고 그러면 다 녹음하고 하라고 그럴 거고 그러니까 문자 보내거나, 욕하거나 그러지 마세요. 찾아가지 마시고. 아셨죠?
조씨 참, 그여자는,
피해자에 원색적인 비난을하며 전날 합의한 성관계라고 주장하는 조씨에게
경찰관 조○○씨 억울한거 제가 다 풀어드릴게요. 무슨 소린지 알죠? 만약에 문자나 뭐 이런거 하실거면 정상적인 언어로 하세요. 나중에 그쪽에서 상대방이 '나 이렇게 협박했다'고 그러면 '맞다, 내가 보낸건 맞지만 나이거 협박 아니다' 하면서 자료 딱 보내주고 이렇게 해야돼요.
경찰이 자의적으로 가해자에 전화해 공감을 표하며 적극지지할 것을 약속하며 가정폭력 가해자가 묻지도 않았는데 무료 법률상담까지 해준다. 여청과 경찰관으로부터 고소사실을 듣고 앙심을 품은 살해남은 회칼을 준비하여 피해자는 이사실을 전혀 모르고 집에갔다가 나오는 길에 살해당하고 만다. 골목으로 끌고가려했지만 골목에서 큰일을 당할지 몰라 설마 대로변에서 범행을 저지를까했는데 몸 수십군데를 찌르고 경찰에 자수하는 전화를 하고나서도 더찔렀다. '강간'이라고 반복해서 되묻는 가해자의 심기가 누가봐도 한껏 자극된 모습이지만 경찰관은 보복을 예상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폭행죄 협박죄 성폭행죄
△칼을들고 피해자에 폭력을 휘두른점에사 폭력행위처벌법 제7조는 '정당한 이유 없이 이 법에 규정된 범죄에 공용될 우려가 있는 흉기나 그 밖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거나 제공 또는 알선한 사람은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살해남은 유능하고 돈잘버는 아내에 비해 변변찮았다. 그런 살해남을 위해 피해자는 피해자가 번돈으로 사업체를 차려줬고 주기적으로 사업하면 접대비가 필요하다고 돈을 뜯어냈는데 절대 접대부가 없는 접대라고 말했지만 역시나 유흥업소였다. 아내돈으로 유흥할 정신상태는 아내를 기만해도 타격이 없고 아내에 대한 컴플렉스를 네네하는 유흥 접대부를 통해 채운다.
아내는 젊고 돈도잘벌고 sns에서 인기가 많다. 잘난여자와 못난남자가 결혼할경우 높은확률로 전통의 가치관과 직면해야하는 순간이 온다. 남자가 능력 없으면 조신하게 주부로서 아내를 내조하는게 아니라 전통을 내세워 위신을 세우고싶어 한자리 갖고싶어하고 사업을 차려달라 처음엔 달콤하게 징징대다가 점점 노골적으로 요구한다. 차려준 회사가 적자나거나 망해도 절대 현실을직시하고 가사분담을 하는것이 아니라 의처증으로 아내를 속박한다. 가정내 이렇다할 역할이 없으므로 자기없이도 잘살거란걸 누구보다 잘아니 버려질까 공포로 다가온다. 때문에 갖은수단으로 살해남이 통제하려든것. 아내가 벌고 남편이 백수인집의 가사노동시간이 여자가 더 많은 통계치나, 잘나가는 알파 아내에게 잘하지는 못할망정 가정폭력을 휘두르는 오메가남편의 심리다. 그러니까 가부장제에서 돈버는거 딱하나 바라는 건데 여자는 가정주부가 되어 돈버는거 빼고 다하지만 남자는 돈버는거 마저도 하지 않는다. 경제적 지원을 받아도 가사나 처가댁에 잘하지 않고 오히려 자존심 상해하는 자신을 이해해주지 않는 아내·처가댁 사람들에 적개심을 갖는다. 조씨 어머니의 반응도 사망한 피해자에 일말의 미안함 없이 피해자 때문에 남편이 이렇게 됐다고 지아들이 살해를 저지른 가해자인데도 천인공노할 피해자탓을 하고있다. 이런 모친한테 정상남이 나올리가 없다. 집구석 꼬라지를 샅샅이 봐야하는 이유다.
전통적인 남편의 역할을 전혀하지 못하고 아내의 집에 기생하는 형태가 돼버린 상황에서 살해남은 갖은방법으로 피해자를 쥐어잡기에 혈안이었다. 같잖은 자기만의 기준과 법칙을 어겼다는 가스라이팅을 시도하며 폭력을 휘두르고, 아이로 통제될까하여 폭력뒤엔 성폭행으로 둘째를 만들려고 했다. 폭력으로 집을 나가자 페이스북에 호빠랑 바람이 났다며 허위사실로 '거짓외도' 소문을 퍼뜨려 아내의 평판을 훼손할 목적의 모욕하는 글을 올렸다. 이렇게하면 아내가 돌아올거라 생각했다고 주장했지만 폭력남은 상대의 평판을 깎아내림으로써 폭력을 정당화하고 싶어한다. 따라서 외도해서 죽였다는 가해자의 살해동기를 곧이곧대로 믿으면 안된다.
피해자 보호는커녕 경찰은 가해자에 고소 일름보+법률상담
평소 폭력하면서 칼과 망치를 든다든가 도망친 피해자를 스토킹하는건 가정폭력 살인남의 공통적인 특징이다. 그리고 통제가 더이상 안된다 어떤 회유와 쇼를 해도 다시 돌아오지 않을거라는 걸 알면 살해결심을 하는데 원한살인보다 더 심한 방법으로 죽인다. 해바라기센터에서 남편 전화번호를 건네주지 않고, 여성청소년과 경찰이 친히 전화해서 강간과 폭력 고소를 이르지 않아 살해남을 자극시키지 않았더라면, 피해자를 며칠만이라도 시설에 보호했더라면 이런 참극은 벌어지지 않았을텐데... 가정폭력 가해자에 법률조언을 마다하지 않은 경찰. 과연 피해자의 죽음에 책임이 없을까.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 경찰인가.
피해자는 사건이전에도 경찰에 신고했지만 처벌불의사를 밝힌적 있는데 남편이 벌금형이 나오면 자기가 돈을 내야된다고 답했다. 실제로 살해남은 경찰신고를 해도 구류를 받거나 구속되지 않았다. 경찰도 이렇게 가정폭력범을 상대로 가해자편을 드는데 검찰이며 판사는 얼마나 가해자의 가정폭력을 달게 처벌 안하고 넘기니 6시간 넘게 폭행을 당해도 '징역'을 염두해둔게 아니라 '벌금형'을 예상한 피해자는 보복이 더 두려웠을 것이다.
피해자 지인 청와대 청원글
강 씨는 지난해 11월 강남의 한 빌라 앞에서 남편 조 씨에게 살해당했습니다. 범행이 벌어진 곳은, 슬기 씨가 남편과 이혼소송을 벌이며 은신해 있던 곳이었습니다.
조 씨는 강 씨의 집을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조 씨는 강 씨를 기다리다, 그녀의 등장에 곧바로 그녀를 덮쳤습니다.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요.
CCTV 속에 목격자가 있었습니다. 그는 “여자가 누워있었고 남자가 앉아 있었다. 남자가 다른 손으로 칼을 꺼내며 여자를 갑자기 찌르기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조 씨는 30cm에 달하는 회칼을 들고 왔고, 강 씨를 미친듯이 찔렀습니다. 그는 119에 전화를 걸어 “내가 아내를 죽였다”고 자수했습니다.
그는 그런 이후에도 슬기 씨를 몇 차례 더 찔렀습니다. 경찰이 출동했을 때, 강 씨는 이미 의식이 없었습니다.
부검 결과, 21개의 자상이 있었고 장기 등이 손상된 상태. 뼈를 관통한 부위도 3~4곳 이상이었습니다. 무차별적인 공격이었습니다.
전문가는 “과거에도 여러 번 폭력 신고가 있었을 것”이라고 지적합니다. 전문가의 추론은 사실이었습니다.
사망한 강 씨의 지인은 “(강 씨가) 남편에게 상습 폭행을 당했다”고 밝힙니다.
강 씨가 “제발, 제발 그만 해”라고 애원했으며, 아기가 울음을 터뜨립니다. 후배가 “형 칼 내려놓으라고요”,
지인은 “항상 칼이나 망치를 들고 있었다고 슬기가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죽기 전 슬기 씨가 지인에게 털어놓은 내용들은 충격적이었습니다. 옷을 모두 벗겨서 6시간 가량 폭행한 적도 있고,
그 후 ‘너는 나로 소독을 해야 한다’며 소변을 먹였다고 합니다. 그 후 성폭행도 했다고 합니다.
당시 함께 살던 후배가 조 씨의 칼부림을 보고, 결국 경찰에 신고했죠. 그러나 조 씨는 처벌받지 않았습니다.
제작진이 이에 대해 묻자 경찰은 “피해자가 돌아가셨다. 민감한 부분이 있다. 답변 거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사건 당일로 돌아가보겠습니다. 경찰이 현장에 출동했지만, 조 씨는 조사받지 않은 채 집에 있었습니다. 반면 피해자인 강 씨만 조사를 받았는데요.
아내를 폭행하고, 살인 위협을 했는데 말입니다. 경찰은
“가정에 들어가면 다 흉기가 있지 않느냐. 남남이 그랬다면 고의성이 인정 되지만, 이 경우에는 어폐가 있는 것 같다”고 답했습니다.
강 씨의 지인은, 강 씨가 아이 때문에 가정을 지키려는 노력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돌도 안 된 아이를 두고 이혼하기 힘들어했죠.
하지만 이후에도 조 씨의 폭행은 계속됐습니다. 불과 1달도 되지 않아 강 씨는 멍투성이로 샵에 출근해야 했습니다.
이후 강 씨의 동료들은, 강남의 빌라에 월셋방을 구해 강 씨를 피신시켰습니다. 이후 조 씨는 강 씨를 음해하는 글을 SNS에 올렸습니다.
강 씨 부모님은 뒤늦게야 딸의 고통을 알게 되었습니다. 강 씨 아버지는 “그동안 이야기를 들어보니, 얘는 그냥 돈버는 기계였다”고 토로했습니다.
강 씨 부모는 조 씨에게 이혼을 통보했습니다. 딸을 데려오며 이제 모든 일이 끝나는 것인 줄 알았죠.
그러나 조 씨는 여러 가지 이유를 대며 강 씨를 만났습니다. 강 씨는 아이의 양육을 맡으며, 일주일에 한 번씩 강 씨에게 아이를 만나러 오라 요구했습니다.
이혼 숙려기간이었던 11월 25일, 조 씨는 아이가 아프다며 강 씨에게 집에 와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이날 강 씨는 자신의 몸을 만지지 말라고 사전에 경고합니다. 그날 밤 조 씨의 집을 찾았고, 다음 날 새벽 그 집을 뛰쳐나왔습니다.
강 씨가 폭행과 성폭행을 당한 건데요. 강 씨의 변호사는 “조 씨가 강 씨를 임신시키려 했던 것 같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이후 사건은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갔습니다. 조 씨는, 강 씨가 집을 나간 걸 알고 술을 마셨습니다.
아침 9시께 조 씨는 사건 수사 담당 경찰관의 전화를 받게 됩니다. 경찰관은 조 씨에게 “피해자가 당신을 강간 혐의로 고소했는데 알고 있느냐”고 묻습니다.
당시 여청과 과장은 조 씨에게 의아한 말을 합니다. “조 씨 억울한거 풀어드리겠다. 무슨 말인지 알지 않냐”고 말합니다.
이어 “만약에 문자를 할 거면 정상적인 언어로 하라. 나중에 상대방이 협박을 주장하면 ‘내가 보낸 건 맞지만 협박이 아니라면서 자료를 보내줘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게 가정폭력과 강간으로 신고당한 사람에게 경찰이 할 말일까요? 강 씨는 경찰의 이 전화를 모른 채 집으로 돌아갔고, 그날 저녁 곧바로 살해당했습니다.
경찰은 대체 왜 이런 짓을 저질렀을까요? 그는 “경찰병원 직원이 가해자에게 어떤 조치를 취해달라 했다. 그래서 그런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날 경찰이 남편에게 전화를 걸었다는 사실, 피해자 슬기 씨만 모르고 있었습니다. 제작진이 “남편이 보복할 거란 생각 못 했냐”고 묻자,
경찰은 “남편이 억울하다고 했다. 목의 상처는 키스마크라 했다”고 답했습니다.(디스패치 ‘아내 강간’ 남편에 전화해 “억울한 거 풀어주겠다”고 말한 경찰- 2018.11.18 01:19 오전)
현재 25년형이라는 말도안되는 약소한 형을 받고도 뭐가 억울한건지 항소를 한 상태이고 곧 2심을 코앞에 두고 있습니다.
다른죄명도 아닌 살인이라는 죄를 짓고도 뻔뻔하게 반성문을 제출하고 있다는 자체가 반성의 기미가 없다는 생각이 드는데 반성문을 죽어라 제출하고 있습니다.
가해자 조○○가 무기징역을 받지 못하고 출소를 한다면 이와 관련된 사람들의 안전까지 보장되지 않을 상황이라고 합니다.
조○○는 피해자가 만들어준 법인대표라는 자리에 올라 사회생활중 용인대학교에서 강연을 했을정도로 멀쩡했던 사람입니다.
그랬던 사람이 이제와서 오래전 정신병력으로 의가사 제대를 했다는걸 토대로 심신미약을 주장한다는게 어이가 없을 뿐입니다.
작년10월 6시간동안 폭행을 당하다 생명의 위협을 느낀 피해자가 핸드폰까지 두고 도망을 치자 조○○은 피해자를 찾아내려 피해자의 페이스북 계정으로
허위사실을 덧붙여 게시글을 올렸다고 합니다.
당시 게시글에는 처음으로 폭력을 가했다 라고 했지만 사실 그 전부터 술만 마시면 칼과 망치를 들고 겁을주며 폭력을 일삼았고
그렇게 한번 시작된 폭력은 술을 먹지 않은 맨정신에도 불구하고 말도 안되는 이유들로 밥먹듯이 이어져 왔습니다.
또한 싸대기 3대만 때렸다 라고 언급을 했었으나 현실은 옷을 다 벗겨놓은채 6시간동안 무작위로 폭행을 했고 너는 온전히 내꺼다 라며
조○○ 본인의 소변을 그 분위기 속에서 마시게 했고 그날 또한 피해자는 성폭행을 당했습니다. 조○○이 폭력을 가한날의 끝엔 늘 강제적인 성관계를 해야만 했습니다.
이틀 후 도망쳐 나온 피해자는 팔뚝 , 허벅지 , 정강이 , 목뒤 , 귀뒤 등 얼굴을 제외한 대부분의 부위에 멍이 들어있었습니다.
결혼생활중 피해자는 조○○이 그런짓을 하는줄도 모른채 사업상 접대를 해야한다며 유흥주점 접대비를 요구해 늘 믿고 계좌이체를 해줬었고
늘 도우미는 앉힐생각도 없고 앉힐자리도 아니라는 말을 믿고있던 어느날 도우미에게 강간폭행으로 신고를 당해 총1,000만원의 합의금중 500만원을
피해자가 부담해주는일도 있었다고 합니다.
경찰서에서 만났던 조씨 엄마는 “ 죽을거면 곱게 죽지 우리 아들 살인자를 만들어놓고 갔다.
부모한테 버려진애 우리 애가 거둬서 먹여주고 재워주고 사람답게 살게 만들어줬더니 허구언날 명품에 사치부리고 ○○이 열받게 약올리기 바쁘고 내가 이래서 결혼 반대했다 “
라는 발언까지 했다고 합니다.
한가지 더 큰 문제는 피해자가 저희한테 가입되어있는 보험의 상해사망보험금이 3억이나 있고 법적상속인 1순위인 조씨가 가해자이므로 제외된채
일부 보험금이 딸에게 상속되는데 현재 조○○과 피해자의 딸을 조○○ 가족이 데리고 있다는겁니다.
아직 딸이 미성년자이기 때문에 이 상태로 딸의 보호자가 조씨의 가족으로 확정된다면 보험금은 피해자 딸의 법정대리인이된 그들이 수령하게 됩니다.
피해자는 억울하게 생을 마감한것도 모잘라 사망보험금도 조○○ 가족에게 가게생긴 기가막힌 상황을 겪고 있습니다.
피해자의 친정부모님께서는 현재도 아이를 데려오려 애를 쓰고 계신 상황이지만 무슨 이유인지 조씨도 똑바로 키우지 못한 조씨 엄마와 외삼촌이 협조를 해주지 않고 있습니다.
여러분 , 조씨는 피해자가 새로운 거처를 잡았다는걸 눈치챈 순간 단비의 네이버계정에 접속에 택배받은 주소를 추적하며 찾아간 치밀한 인간입니다.
이유는 아직도 모르겠지만 평소에 항상 맥가이버칼을 소지하고 살았고 집과 차 그리고 속눈썹 샵에도 야구방망이를 하나씩 가져다 놓았던 사랍입니다.
부디 그것이 알고싶다 故 강슬기 사건의 가해자 조씨의 무기징역과 이를 가해자에게 알려준 여청과 과장 경찰에게 강력한 처벌을 내려주세요.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445895
조효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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