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어리고 순수한 미성년자 청소년들이 경찰이나 사칭등으로 개인정보 주고 나면 신상으로 협박하여 범죄수위를 올려서 정신적학대와 웹상유포로 디지털 성착취 영상유포 범죄를 확산시킴.
어른중에도 범죄자가 있다는 인식 갖도록
어린나이에 어른은 다 합리적이고 힘을갖고 있다고 믿었다. 아이들도 영악한 아이 못지않게 순수한 아이도 많고 배움을 통해 위험을 인식하는것만으로 더큰 범죄의 수렁으로 빠져나가지 않는 방파제 역할을 한다. 특히나 한국사회에서 장유유서라는 유교에 함몰된 나이서열을 무시할수가 없다. 어른말씀 잘듣는게 미덕인 나라에서 신상정보를 주지 않으면 부모에게 알리겠다, 신상정보 획득후 너의 얼굴사진과 몸사진을 주지않으면 부모/가족을 죽이겠다는 협박은 어린아이에게는 세상전부가 무너져 내리는 극심한 공포로 다가 온다.
학교에서 일탈계정sns/랜덤채팅 등의 1범죄유입경로 2아동디지털성범죄자의 접근수법 3범죄수법 4범죄를 당했을때 신고방법등 행동요령
등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교육하여 당황하지 않고 신고하여 대처할수 있도록 범죄 전반에걸친 대응 학습 시켜야 한다.
가정에서는 문제가 있을때 꾸중보다 어떤 고난과 큰일이어도 부모가 지켜준다는 자녀와의 신뢰관계가 중요하다. 어려운일있으면 해결해줄테니 끙끙앓다가 겉잡을수 없이 커져 감당안되면 심리적한계까지 몰어쳐 극단적선택이나 자해를 시도하는데 어린나이에 인생 망했다는 좌절감에 빠져있는 피해자에게 망하지 않았고 나쁜건 가해자라는 걸 알려 트라우마를 극복하도록 정신적 지지를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한국사회는 그릇된 성인식으로 인해 성폭행 피해자임에도 불구하고 사건피해로 인해 인생이 망한것처럼 피폐한 피해자상을 그려놓고 피해자의 원인제공을 운운했을 정도로 과거 2차가해가 심했다. 현재야 비로소 가해자의 범죄에 초점을 맞춰졌는데 아동청소년 피해자의 성범죄 사선은 가해자가 죄값치르고 용서를 구해야할일이지 피해자가 자책할일이 아니다.
너의 인생은 망하지 않았다
라고 주변 어른들이 확신을 줘야한다. 여자의 삶은 망했다고 생각한 순간, 더더 착취와 나락으로 지하의 내핵까지 뚫을수 있다.
인생망했다고 후려쳐서 더 나락행을 끌어들이는 소시오패스 범죄한남은 도처에 도사리고 있다.
'돋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찰에 신고한 남편 "내 고향후배와 아내가 짜고 나를 죽이려 한다" (0) | 2021.11.26 |
---|---|
주체적인 여성은 현명하게 선택한다 -결혼시장 희소가치- (0) | 2021.11.03 |
가스라이팅 부사관 (0) | 2021.09.14 |
한남 스토커범 특징 (0) | 2021.04.30 |
좋은아빠) 알파메일의 가정을 대하는 태도의 차이 (6) | 2021.04.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