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혐폭력남분석) 벳콩소리 듣고 앙심품은 소주병남
영상이 여자죽이는 남자의 행동양상 그자체인데 반해 댓글반응이 '끝까지 누나라고 해서 착하다', '소주병 깨고 지가 놀란다 귀엽다', '때릴 깜도 안되는 찐따면서 허세부린다' 등 이렇게 위험감지능력이 탑재되지 않은 중생들이 많다는 데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 시청층이 20-25 여성이라 아직 범죄남 빅데이터가 많이 모자르다.
♧담아두기 : 벳콩같다고 유튜버가 말하자 그때당시 아니라고 정정했음에더 한참뒤 가글하고 나서 "벳콩은 아니지"라고 담아둔걸 되새김질하여 터뜨린다. 되새김질 자체는 좋은기억은 얼마든지 해도 좋으나 불만, 상처받은 기억을 자꾸 되새기는건 부정적인 감정안에 갇혀있음을 의미하고 앙심을 품는다. 대개 비정상은 통상적인 기분나쁠만한 말과 행동이 아니라, 자기만의 낮은 발작기준선을 갖고있어 일반인은 비정상의 선이 어디인지 잘 모르고 친해져도 가늠하기 힘들다. 지좆대로 기분에따라 바뀌는 엿가락 발작기준이라서. 이 과정에서 가스라이팅이 일어나기도 한다.
♧언성 안높임 : 위험감지능력이 너무 없는 사람들은 상대가 심상치 않은데도 장난을 계속치는 등 사람의 기분을 고성이 올라가야 화가났다고 인식하고 평소대로 말하면 일반상황인줄 착각한다. 소주남은 쌍욕과 협박, 주변기물을 부수는 폭행, 소주병을 깨뜨려 소주병 파편을 사람에게 갖다대는 등 살인미수의 행동을 했다. 풀방을 본 사람들은 소주병 파편을 갖다대며 "얼굴에 그어버릴까"라는 발언을 했다고 한다. 조선대의전원교제폭력남은 4시간 반 폭력을 휘두르면서도 언성 한번 높이지 않고 차분한 말투로 무자비하게 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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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혐범죄남분석) 조선대 의전원 연인폭력남
2014년 32살이던 연인폭력남과 30이던 피해자는 의전원 동기. 교제 3개월쯤부터 언어폭력을 시작해 육체폭력으로 정도가 심해진다. 2015년 3월, 술에 취한 피해자가 "나는 잔다"라고 한게 연인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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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강화 : 살인자•사이코패스들도 사람을 만나자마자 죽이는게 아니라 대화도 하고 데이트도 하고 친분을 쌓는 횔동을 한다. 그 과정에서 약한 폭력으로 시동을 걸다가 점점 수위가 세지는 것이다. 처음에 나이나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바로 손을 안올렸더라도, 폭력이전에 욕설이 있었고 언어폭력 후엔 물건던지기 실제폭력에 들어갔다. 소주병 부분을 주목해야하는데 정말 가볍게 소주병을 몸에 살짝 톡치는 행위로 [폭력시동]을 건 후에 소주병을 깼다. 소주병을 깨고 소주병남이 당황했다고 속단하는 사람들, 인간은 연기가 가능하다. 정말 당황 했을 수도 연기일수도 모자이크 처리한 상황에서는 정밀한 파악이 어렵지만 중요한건 그 다음행동이다. 그 깨진 소주병을 갖고 상대를 위협하는 말과 행동이다. 천성이 착한 사람이라면 애초에 위협하려고 소주병을 벽에다 치지도 않거니와, 만약 실수로 깨뜨렸으면 수습을 하지 그걸로 남을 위협할 발상을 하지 않는다.
♧도덕성 : 택시비2만원에 술값1만원 치킨에 맥주 가격이다. 3만원에 사기당했다는 발상을 갖고있다. 인생을 살면서 이득을 볼때도 있고 손해를 볼때도 있고 3만원에 남을 위협해 3만원의 손해를 보전할 생각은 선량한 사람은 하지 않는다. 조금이라도 수틀리면 자신이 받은 손해를 보복하겠다는 범죄마인드. 소주병남은 벳콩발언에 이어 3만원을 마음에 [담아두고] 갈것처럼 하다가 다시돌아와 3만원 줄것을 종용하면서 폭력을 휘두른다.
cctv가 없어도 안훔치는 사람은 안훔친다. 증거가 있어 뭔가 사단이 날거 같아서 미안하거나 부끄러움을 느끼는게 아니라 그게 인간의 기본적인 도덕성이다. 소주병남은 일련의 폭력행동을 해놓고 의기양양하게 "증거있어?" 개당당한 모습이 증거만 없으면 어떤 범죄든 할수있는 전형적인 범죄자 마인드.
'누나'라고 꼬박꼬박 불러준다고 착하다고 생각하는 오류는 고이접어두길 아무리 우스운 언니라도 언니라고 불러주듯이 호칭은 그저 호칭일 뿐 행동이 가장 중요하다.
♧거짓말판독기 : 여자 안때린다->여자 때림
그정도로 쓰레기 아니야->물건 때려부수고 소주병 위협 쓰레기
정상인의 뇌속에는 당연히 생각도 안하는 당연하고 도덕적인 것들을 구태여 강조하는 것은 거짓말로 안심시키려는 행동인지 거짓말인지 의심하고 언행이 일치되는지 판독해 볼 필요가 있다.
♧통제욕 : 벳콩까진 정색하는건 그렇다 쳐도 이어 표정이 마음에 안든다고 지적질 과잉통제적이다. 쌍욕을 해도 개의치 않고 노래를 부르는 상대에게 기물을 부숨으로써 공포분위기를 만든다. 위협적인 상황에 휘둘리지 않으니까 "뭘믿고 안무서워하냐?" 자신의 무서워하지 않는 타인의 감정까지 마음에 안들어하고 감정통제하려고 폭력을 저지르는 통제욕이 어마어마하다.
♧여혐찐따력 : 중간중간 찐따스러운 부분이 있긴하지만 찐따는 사회성이 부족하고 남성경쟁에서 하위일뿐이지 범죄율이 높은 군상중 하나다. 키작고 왜소하면서도 등치큰 여자라 생각하고 "맞다이 뜰까" 제압가능한 상대로 만만하게 보고있다.
https://youtu.be/JFqDSXogerY?si=inh8uSatcHApa6B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