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 투표인증샷에 자아표출 한남 활약상

2018년 투표인증샷을 2021대선인양 남초에 바이럴중.
인증샷마다 다 들어가서 탐독하며 다짜고짜 시비터는 한남의 인성을 알아보자

한남 "손모가지 상태가...?" 악의 100퍼 시비장전 1000퍼
댓역시 남자 확신
"왜는 시발 손만봐도 한 90키로 나갈거 같아서 물어본거야"
한남 특유의 의도(투표독려)와 무관한 품평질과 외모가 별로면 타인에 대한 인신공격이 가능한줄 아는 무례+상스러운 말투

글마다 원글쓴이가 삭제했다는 스샷을 남기며 외모공격이 효과있음을 전시.

게시글2

여자끼리 평화로운데 "손가락 상태가....?" 시비 시동검
"몇키로야? 키 165/70같은데 맞아?" 다들 눈치깜
"울이니 더듬어 강간당 찍었어?" 국민의 힘 지지자
"휴 다행이다 난 또 더듬어 근친당 찍은줄;;;"
1차원적 비꼬기 쩔고 천성적으로 상대를 화나게 하는걸 매우 즐김. 여초 오래 서식하며 배틀뜨는데 희열 느낌.

+게시글 삭제 스샷

게시글3

착한 원글쓴이가 "손모가지 상태가....?"댓글보고 지웠나봄
한남 "삭제해도 소용없어 선캡쳐 후댓글 이거든 ㅋㅋ 여자손이 뭔 살찐 노가다꾼 손같네"
퍼뜨려봤자 아무도 모르는데 대~단한 건수잡은양 협박질. 평소에 이런 수법으로 우위를 점하려고 하던 행동들이 나옴.
착한 원글쓴이는 아무 스스럼없이-한번도 손에 대해 품평질 당해본적도 없음+손 의식해본적 없을 정도-여자라며 시비터는 미치광이란 의심없이 또다른 손사진 올림.
해맑게 대답해준 원글쓴이를 향해 "아이 씨발 내눈 왜 손인증 쳐올리고 지랄이야" 양아치스러운 쌍욕으로 대답.

+마무리는 게시글 삭제 스샷

여초에 기생하며 이간질하고, 상욕을 통해 자신의 상스러움을 전시하는데 거리낌이 없으며 상대가 실망하고 상처받게하는게 이 한남에겐 쾌락적 놀이임. 특히 글삭제에 카타르시스를 느끼며 승리했다고 여겨 반복적으로 같은화면 넣는데 실제 삭제됐나 궁금함. 왜냐면 시비터는거 보다 궁극적인 목적은 여시회원의 외모비하 프레이밍이므로 여혐주작이 빈번함. 그렇게 일일히 탐독했는데 80만 회원 카페중 고작 게시글 3개로 '일반화'하는 지능의 남초인 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