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라도 성범죄에 있어서는 여자가 피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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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평가 했더니 성희롱성 모욕으로 퇴학당한 세종시 남고생. 형사입건으로 사건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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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없어서 꼴리지도 않아 나랑하자 쓸데없는 니 보지 내가 먹어줄게 잘 핥아줄테니까 벗엉ㅋ 볼것도 없지만 절벽아 나 자기위로에 도움이라도 되던가 딸감도 언되는 년 한심해"
입에 담을수 없는 수준의 성적모욕
"독서를 잘 가르쳐주시고 무엇보다 몸매다 지린다"
"꼴페미 쓰레기 아들 낳아서 ㅇㅇ 만들꺼가 한눈에 보임 아들새끼 존나 불쌍해짐"
성적모욕 및 패륜성 모욕 언어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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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 의견받아서 메뉴에 반영하려는 세심한 영양사 선생님께 먹고싶은 메뉴에 "보댕이" 쓴 남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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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A 중학교 1학년 남학생 10여명이 B 교사(여) 수업 중 집단으로 자위행위를 했다.
B 교사는 해당 사실을 인지한 후 학교 측에 이를 알렸고, 학교 측은 22일 시교육청에 이 사안을 보고했다.
학교 측은 23일 소집된 학교교권보호위원회에서 B 교사는 학생들의 자위행위 사실 등을 확인했고, 23일과 26일에 걸쳐 학생선도위원회를 열어 해당 학생들의 징계를 논의 중이다.
현재 B 교사는 해당 학급에 대한 교과 수업 중단 조치가 내려졌다.
한편, 학교 자체 조사를 통해 학생들이 수업 중 집단 자위를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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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초딩도 예외없음.
"휴힘들었다 선생님 보지에 자지넣어도 돼요?"
여학생이 젊은 남교사 앞에두고 자위행위함? 성희롱함?
미성년자-성인이라는 나이권력은 물론이고
선생님이란 지위보다 젠더권력이 더 파괴적임.
남자라도 여자가족으로 우회 성적모욕을 하면 수치감을 느낌.
애초에 임신을 여성만 하는 성별적 특성이 불변하는 이상 '성별바꾸면'이란 가정은 아무 쓸모없다.
선생님 그림자도 밟으면 안됐던 교권 높던 과거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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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 남학생은 성범죄 저지르고도 미성년자를 이유로 학교내 징계와 형사처분에 소극적임.
처벌을 받지않은 성범죄자들을 반성없이 사회에 방류시키는건 더 심각한범죄로 이어진다. 성범죄의 특성은 반복에 있기 때문에.
학교가 엄연한 범죄를 묵과하고 일탈행위로 치부하여 축소시키는 것은 사회가 교화할 기회를 놓치는 것이다.
피해자 교사는 교사이기 이전에 사람으로서 교권침해에 대한 보호는 커녕, 인권보호 사각지대로 아예 방치중.
촉법소년 만 10세로 낮춰야 하고
학적부에 성적모욕 내용 그대로 박아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