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같기도 하고, 동물 같기도 하고. 이 그림을 보고 소리(학대아동)는 "바위 문틈으로 지나가던 새가 끼어 죽은 그림"이라고 말했다
평소 고문수준의 학대를 받던 아이들중 동생이 사망하자
자신이 때렸다고 증언했다
그러나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849830&plink=COPYPASTE&cooper=SBSNEWSMOBEND
8살 동생을 때려 죽였다고 자백한 언니…범인은 새엄마였다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역사 속 '그날'의 이야기를, '장트리오' 장현성-장성규-장도연이 들려주는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본방송을 놓친 분들을 위해, 혹은 방송을 봤지만 다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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